BI(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는 오는 11월 18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일반 고객 대상 세미나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포럼 2008 (MicroStrategy Business Intelligence Forum 2008)’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인포메티카, 한국 테라데이타, 3S소프트, 신세계 I&C가 후원에 나선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포럼 2008’은 업계 담당자들과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최신 BI 시장 동향 및 BI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자사의 BI 플랫폼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로 8’ 시스템, 컨설팅 및 서비스 기반에서 성공적으로 BI를 운영하고 있는 KTF 및 롯데카드의 사례와 함께 기업의 BI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아이디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국민대학교 비즈니스 IT 전문대학원 이춘열 교수가 ‘BI의 시장 동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트랙을 나눠 진행하는데 트랙 1에서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고급 시각화 기능, 커스터마이제이션, 모바일 기능, 관리 기능 등이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며, 트랙 2에서는 KTF의 ‘대용량 데이터 기반의 BI 구축사례’ 및 롯데카드의 ‘엔터프라이즈 BI 구축 사례’를 비롯해 테라데이타에서 `AEI와 BI`라는 주제로, 인포메티카에서는 ‘B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데이터 가상화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