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시행에 맞춰 `엑스피드와 함께 찬스(Chance)&찬스(Chance)`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더블 찬스 이벤트는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와 인터넷전화 MyLG070에 3년 약정으로 신규 가입하거나 사용하던 집 전화를 인터넷전화로 번호이동을 하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센터(1644-7000)와 홈페이지(www.xpeed.com), LG텔레콤 `폰 앤 펀(Phone&Fun)`매장과 대형 마트에 위치한 TPS체험존 등에서 서비스 가입 및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