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패드, 없어서 못 팔아요”

“민트패드, 없어서 못 팔아요”

 신개념 무선인터넷 멀티미디어 단말기인 ‘민트패드’가 출시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 채널을 통한 판매에서 단기간에 초기물량이 모두 소진돼 2차 물량이 들어올 때까지 홍보도 중단한 상태다.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용산의 한국리모텍 직원들이 주문물량 배송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