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1=전자신문과 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은 지난 4일 ‘그린오션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그린오션 캠페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에 필요한 대외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최영상 전자신문 회장(왼쪽)과 원희룡 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 공동의장(한나라당 의원)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설명2=친환경 미래국가 건설을 위해 지식경제부와 건국대, 환경재단기후변화센터, 전자신문 등 민관이 공동 참여한 ‘그린오션공동추진 선언식’이 지난 8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