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대표 이선진 www.futurestream.co.kr)는 고화질(HD) 라이트 스트리밍 솔루션을 엠넷닷컴에 제공, ‘2008 Mnet KM 뮤직 페스티벌(2008 MKMF)’ 서비스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 MKMF는 국내 유명 가수 등 연예인이 출연, 화제가 됐던 행사로 케이블TV 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으로 생중계 됐다. 이번에 제공된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솔루션은 그리드 컴퓨팅 개념을 도입하여 90% 이상의 네트워크 사용량을 절감하면서 1.5Mbps의 고화질 서비스를 할 수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