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교통사고 예방 나선 `현대기아차`

노인 교통사고 예방 나선 `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가 노인 교통사고 증가를 막기 위해 정부·시민단체 등과 함께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S.T.O.P 캠페인’을 벌인다. 현대기아차그룹은 한국생활안전연합, 경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9일 서울시립마포노인복지관에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전달식 및 시니어 안전지도자 발대식’을 열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