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서비스 체험해 보세요"

"유비쿼터스 서비스 체험해 보세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성수동 서울숲공원에 마련된 ‘u프리존’ 시연행사에서 자녀위치확인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서울숲공원 u-Free Zone’으로 명명된 유비쿼터스기술 체험공간은 유무선 통합망을 기반으로 한 ‘u어린이안전’ ‘u인터넷파크’ ‘u헬스파크’ ‘u생태학습’ ‘u테마파크’의 5대 서비스 존이 구축돼 유비쿼터스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