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삼성네트웍스 텔레포니사업부장 신동경 상무
‘삼성Wyz(와이즈)070’이 소비자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전자신문 광고 대상을 수상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난 10월 31일자로 기존 번호 그대로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번호이동제도’가 실시되며 관련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와이즈070은 남다른 기술력과 노하우를 무기로 가장 많은 기업이 선택한 대표 인터넷전화로 기업시장 1등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내 최초 상용화를 시작한 이후 차별화된 기술력과 마케팅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삼성와이즈070은 인터넷전화가 가진 통화료 절감이라는 장점 외에 이용자 편의를 높여 주는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로 통화일변도의 전화 문화를 바꿀 것이다. 기존에 인터넷팩스, SMS, 클릭투다이얼 등 200여가지 부가서비스 외에 발신자의 전화번호는 물론 상세정보를 함께 알려주는 프리미엄 CID, 통화 보안서비스, 뉴스, 날씨 등 업무 및 생활정보 제공 서비스, 사내시스템인 그룹웨어와 연동한 UC(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 기반 업무지원서비스, 다자간 영상 회의 등이다.
삼성네트웍스는 금번 전자신문 광고 대상 수상이 인터넷전화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고객들께 더 큰 가치와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제작후기> 하쿠호도제일 최진옥 수석국장
삼성네트웍스 와이즈070은 점차 성장하는 인터넷전화 시장 속에서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여 현재 기업 인터넷전화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하고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여러 삼성계열사 및 기업의 첨단통신망 구축을 통해 축적한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용 인터넷전화시장에서 M/S 1위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10월말 인터넷전화의 번호이동성 제도가 실시되면서 인터넷집전화 ‘와이즈홈’을 신규 론칭하며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번 인쇄캠페인은 기업시장에서 가정용 인터넷시장으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가장 많은 기업에서 인정받은 인터넷전화’란 슬로건과 함께 기업인터넷전화 시장에서 검증된 우수한 기술력과 집전화고객을 위한 저렴한 가격, 편리한 기능, 세련된 디자인의 전화기 등 기존 인터넷전화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네트웍스의 강점을 표현하고자 했다.
물론 저렴한 전화비와 쓰던 번호 그대로라는 인터넷전화의 기본적인 강점은 신뢰를 주는 모델 이진욱을 통해 전달한다.
회사에서도, 우리집에서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강의 인터넷전화, 바로 삼성와이즈 070이다.
정진욱기자 coo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