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라`, G마켓 새 광고모델 선정

배우 `아라`, G마켓 새 광고모델 선정

 G마켓(대표 구영배)은 24일 ‘아라’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마켓 관계자는 “아라는 10∼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이자 여러 행사장이나 시상식에서 보여준 그녀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 여성스러운 패셔니스타의 이미지가 G마켓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라는 11월 화보와 인쇄 광고를 촬영했으며 향후 6개월간 G마켓 메인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정진욱기자 coo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