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수출상담회

　한국무역협회는 24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일본의 대형 유통업체와 전문수입업체, 홈쇼핑 등 43개 유력 유통업체를 초청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50여개 국내 수출기업이 참여해 수출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