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밀려드는 김치냉장고 주문에 함박웃음 발행일 : 2008-11-28 16:10 지면 : 2008-11-28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오늘만 같아라” 대우일렉 인천공장의 냉장고 라인이 김치냉장고 주문이 밀리면서 활기가 넘치고 있다. 라인을 풀가동하며 야근과 특근까지 해야 주문량을 맞출 수 있어 현장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직원들도 몸은 힘들지만 얼굴엔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