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세원셀론텍,일본 올림푸스와 세포치료제 합작법인 설립 발행일 : 2008-12-01 13:5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세원셀론텍이 일본 올림푸스와 힘을 합쳐 일본 세포치료제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세원셀론텍은 일본 올림푸스와 손잡고 Olympus RMS를 일본 동경에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가 50대50으로 총 3억엔(한화 약 46억 원) 규모의 초기자본금을 투자해 설립할 이 신설법인은 앞으로 세포치료제를 생산,본격 판매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