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명지전문대와 공동으로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관제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동부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이며,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4일간 30시간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보안 담당자로서 갖추어야 할 관련 지식과 올바른 인식을 키우는 것을 교육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진은 중소기업 보안 담당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