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서울테크노파크 문열어 발행일 : 2008-12-05 15:00 지면 : 2008-12-05 16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공릉동 서울산업대 내 서울테크노파크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서울시가 600억원, 서울산업대가 88억원을 지원해 건설된 서울테크노파크는 ‘공릉 NIT 미래기술산업단지’ 조성의 1단계 사업이다. 왼쪽부터 서울산업대 윤진식 전 총장, 노준형 총장, 오세훈 서울시장, 현경병 의원, 이노근 노원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