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8 생산성경영시스템(PMS) 인증 정부지원사업 성과 발표대회’에서 한국생산성본부 이춘선 상무(왼쪽 여섯번째)가 PMS 인증 우수 기업 및 혁신활동 개인 포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의 경영시스템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를 위한 이번 행사엔 크로바하이텍·이영산업기계·연호전자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남양공업가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PMS 혁신리더상 개인부문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인범 팀장과 코렌 이무용 대리가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