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장애어린이집인 벽진원에서 귀뚜라미보일러와 공동으로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행사를 가졌다. 소외계층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우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판, 가스의 파란 불꽃을 상징하는 ‘파란산타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란 주제로 파란산타들이 장애인에게 목도리, 장갑 등 희망의 선물을 전달했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장애어린이집인 벽진원에서 귀뚜라미보일러와 공동으로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행사를 가졌다. 소외계층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우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판, 가스의 파란 불꽃을 상징하는 ‘파란산타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란 주제로 파란산타들이 장애인에게 목도리, 장갑 등 희망의 선물을 전달했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