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문화재단, 공익포스터 순회전시회

KT문화재단, 공익포스터 순회전시회

 KT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은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 22개소에서 정보통신 순기능 강화와 역기능 예방을 주제로 ‘공익포스터 순회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동대문운동장역(4∼9일), 한성대역(8∼9일), 고속터미널역(11∼14일), 혜화역(11∼12일), 미아3거리역(15∼16일), 종로3가역(15∼16일) 등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