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성태 www.nia.or.kr)은 올해 해외에서 발간된 도서 중 미래 정보사회의 방향과 트렌드를 조망한 해외도서 10선을 선정, 소개한 ‘미래 정보사회를 읽는다’는 보고서를 8일 발표했다.
이 책들은 미래 인터넷 및 사회 전망, 새로운 세대의 등장 분석, 소셜 테크놀로지 확산 전망 등을 다루고 있다.
선정된 해외도서는 △The future of the internet △The way we will be 50 years from today △Grown up digital △Here comes everybody △Hot, flat, crowded △Born digital △Groundswell △Coming of age in Second Life △Digital information culture △Green IT 등이며, 보고서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표 참조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