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공업,태양전지 사업 진출차 쿼츠테크 설립

삼광유리공업이 태양전지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태양전지 관련업을 영위하는 쿼츠테크를 설립,계열사에 편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설 회사의 자본금은 20억원이다.

삼광유리공업은 이 회사의 지분 30%를 보유하게되며 투자액은 6억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