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38도를 맞혀보세요!" 발행일 : 2008-12-17 16:35 지면 : 2008-12-17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생활건강 전문기업인 교원L&C가 16일 서울 관철동 본사 앞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고객들이 대형 해머를 내리쳐 비데 최적 사용온도인 38도를 상징하는 숫자 ‘38’이 나오거나, 방문객들이 이벤트를 위해 마련된 공을 ‘사랑의 온도계’에 넣을 때마다 1000원씩 적립해 청계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체감온도탑에 기부하게 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