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은 오는 20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원데이 패션 특집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오전 10시 20분부터 총 80분 동안 올해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여성 패션의류 화숙리 6종을 선보인다. 매출의 5%는 롯데홈쇼핑과 굿네이버스가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2009 희망트리 캠페인’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날 판매될 제품은 클래식 폭스코트, 메탈 라쿤 롱 캐주얼 코트 등이며 롯데카드 사용시 5%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정진욱기자 coo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