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민·중소기업 발전 포럼’ 소속 국회의원 4명은 안산에 위치한 인쇄전자 전문업체 잉크테크(대표 정광춘)를 방문했다. 이 날 행사에서 의원들은 중소기업 경영에 따른 고충을 들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가졌다. 김성회·안상수·허범도·이춘식 의원(아랫줄 왼쪽부터)과 정광춘 잉크테크 사장(윗줄 오른쪽 여섯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민·중소기업 발전 포럼은 여야 국회의원 15명을 포함 각계 전문가 66명이 모여 만든 단체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