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이 29일 용산 AS센터를 개관식을 가지고, A/S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새로 개관되는 비티씨의 AS 센터는 166m2(50여평) 규모로서, 수리 요원 및 접수 요원 이 상주하여 신속한 처리를 가능하게 하였다. 비티씨 제품을 가지고 있는 고객의 경우 직접 방문을 하면 패널이 불량이거나 제품이 파손된 경우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고장에 대해서 당일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전화로 예약을 한 후 방문하면, 더 신속하게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11월 이후 출시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구입 후 3개월 제품에 대해서는 무상 일대일 교체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 실시해 오던 택배를 통한 AS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