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구로디지털단지 내의 중소 IT기업 고객과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HP 토탈 케어 존 (HP Total Care Zone: HP TC Zone)’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HP 토탈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는 제품의 선택(Choose), 사용(Use), 보안(Protect), 재구매(Transition)에 이르는 제품 라이프사이클 각 단계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HP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오픈한HP 토탈 케어 존은 ‘HP 토탈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 체험관으로서,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HP제품의 체험과 구매, A/S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HP 토탈 케어 존은 약 7,400여 개의 중소IT기업과 10만여 명에 이르는 인력이 상주하고 있는 IT산업의 메카인 구로디지털단지 내에 위치, 고객과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중소기업 고객들은 HP 토탈 케어 존을 통해HP만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HP 토탈 케어 존에서는 HP 토탈 케어 전문 상담원이 HP PC 제품에 대한 상담, 구매, A/S 접수, 장비 설명 등의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상황과 비즈니스에 적합한 최적의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본 체험관에서는 AS 접수도 가능하며, 전국의 HP 서비스 센터를 통해 구매 상품의 A/S및 1년 무상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다. 필요 시에는 익일 방문 서비스 지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은 HP 전문 상담 엔지니어와 Active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품에 대한 지원 및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HP 토탈 케어 존은 구로디지털단지 내 코오롱 싸이언스 밸리 2차 1층 로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비스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시까지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