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조명제품 `P7`이 2008년 LED 업계 10대 뉴스 중 1위로 꼽혔다.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 www.acriche.co.kr)는 `LEDs Magazine`의 발표를 인용, 지난 2월 발표한 신제품 P7 출시 소식이 2008년 세계 LED 업계 10대 뉴스 중 1위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P7이 10 와트(watt)에서 900루멘(lm)까지 방출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전세계 LED 및 조명시장에서 눈길을 끌었다"며 "P7은 2008년 2월 출시 후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2009년에도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