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쓰리시큐리티(대표 한재호)가 정보보호강화를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에이쓰리시큐리티는 1999년 설립 이래 정보보호안전진단,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등 500여건의 기업 정보보호컨설팅을 수행해왔으며, 2008년 정보보호 포털 솔루션 및 개인정보관리체계솔루션 등 위험관리솔루션 시리즈를 개발, 국내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해온 공로로 이번 표창을 수여받게 됐다.
방통위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국정과제 추진 및 정보보호강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자 진행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