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배우 제이슨 스타뎀, 케이블 덕 `스타 덤`](https://img.etnews.com/photonews/0901/090108055608_2058268618_b.jpg)
새로운 섹시 코드이자 인기 액션 배우로 떠오른 제이슨 스타뎀이 케이블TV를 타고 안방에 뜬다.
8일 온미디어(대표 김성수)는 계열 액션영화 전문채널인 수퍼액션을 통해 10일 저녁 6시 20분부터 밤 11시30분까지 5시간에 걸쳐 ‘트랜스포터1과 2’ ‘아드레날린24’ 등 3편을 연속으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제이슨 스타뎀은 영국 국가대표 다이빙 선수 출신으로 킥복싱, 격투기로 몸을 다진 배우로 국내에서 인기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