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박준택)은 지난해 4월부터 25회에 걸쳐 전자신문에 연재했던 ‘만화로 보는 기초과학이야기’를 만들어 초·중·고교 학생들과 일반인에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명 만화가 이현세씨가 과학자의 현장 경험을 만화로 옮겼다. 생명·나노·환경 등 흥미로운 주제로 재미를 더했다.
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홍보팀(psj@kbsi.re.kr)에 요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