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프라자는 올해 1월부터 제작되는 디지털프라자 홍보용 전단 및 포스터 등에는 "디지털프라자와 함께 하는 미아찾기 캠페인"을 삽입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미아 정보를 삽입한 전단은 전국 500여개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배포되며 월 100만부 이상이 발행된다.
미아 정보는 `어린이재단 실종아동 전문기관`을 통해 매월 1명 선정된다.
국내영업사업부 이정식 상무는 "디지털프라자는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이제 사회에 환원하며 지역주민인 고객들과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