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미 달러화 글로벌본드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은 13일 5년 만기 미 달러화 고정금리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이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에 대해 무디스는 Aa3 등급을, S&P는 A등급을 부여했다. 발행 규모와 발행 금리 등은 내일 결정될 예정이나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