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는 방학을 맞아 오는 20일 린나이코리아 서울사무소 내 요리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맛있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린나이 어린이 요리교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참가 신청을 통해 총 10팀(20명)을 선정해 진행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모두 린나이코리아에서 부담한다.
참가 신청은 15일 오전 10시까지 오븐요리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인 오픈쿡요리쿡 홈페이지(www.ovencook.com)에서 할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