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박준영)과 한국언론학회(회장 김정기)는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16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스토리텔링·표현 방식의 창의성을 논의하고 미래 콘텐츠 진흥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문화콘텐츠의 창의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창의적 활용’ 및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의 창의성’ ‘문화콘텐츠 표현 방식의 창의성’ ‘창의성을 위한 콘텐츠 진흥정책’ 등을 주제로 학계 및 관련기관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