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제2회 한·독 한림원 공동 심포지엄 열린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현구)은 15, 16일 이틀간 서울대학교 목암홀에서 제2회 한·독 한림원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독일 베를린브란덴부르그한림원(BBAW)은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시스템생물학:게놈에서 생명까지(Systems Biology: Genome to Life)’를 주제로 삼아 양국 간 학술교류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