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조기 비준, 잘 해봅시다”

“한미 FTA 조기 비준, 잘 해봅시다”

 FTA 민간대책위원회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15일 서울 반포 메리어트호텔에서 방한 중인 토마스 도너휴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일행 환영오찬을 개최했다. 이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한·미 FTA의 이익과 필요성에 대해서는 양국 모두 공감하고 있으므로 양국 업계가 나서서 한·미 FTA 조기비준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촉구했다. 이희범 무역협회장(오른쪽)이 도너휴 미 상의 회장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