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안병만 교과부 장관,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포식 참석 발행일 : 2009-01-15 16:4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5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국민이 천문학 신비를 체험하고 우주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천문의 해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처음 천체를 관측한 지 400년이 되는 해(2009년)를 기념해 국제연합(UN)이 정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