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게임]열혈강호사커 왕중왕전](https://img.etnews.com/photonews/0901/090118041026_1277025226_b.jpg)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코믹 무협 축구게임 ‘열혈강호사커’의 대회를 개최했다.
‘열혈강호사커 왕중왕전’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온라인 예선이 시작돼 앞으로 8주 동안 치러질 예정이다. 열혈강호사커 유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인이 1팀을 구성해 2대 2 대결을 펼치게 된다. 모든 경기는 ‘아이템전’으로 치러지며 매주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4팀과 오프라인 본선 대회를 진행해 주장원팀을 선발한다.
주장원팀으로 선발된 7팀은 마지막 ‘왕중왕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되며 최종 우승팀은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된다. 특히 매주 본선 대회의 진행을 최고의 입담꾼인 전용준 게임 캐스터가 맡게 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