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총리, 삼성전자 방문

라트비아 총리, 삼성전자 방문

 삼성전자는 방한 중인 이바스 고드마니스 라트비아 공화국 총리가 수원사업장을 공식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라트비아 내 삼성의 브랜드 위상과 사회공헌도 등을 감안, 총리가 직접 방문을 희망해 이뤄졌다. 고드마니스 총리(가운데)가 이관수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부사장(오른쪽)으로부터 수원사업장 내 전시장에서 제품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