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노보드 대회 홍보 효과 재미봤다

LG전자, 스노보드 대회 홍보 효과 재미봤다

LG전자(대표 남용)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지난 14일 강원도 횡성에서 개막한 ‘LG 2009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톡톡한 브랜드 홍보효과를 누렸다. 대회운영본부는 이번 대회를 통한 광고 효과가 약 3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사진은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의 인기 종목인 하프파이프(Half Pipe) 경기장면.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