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LG전자, 스노보드 대회 홍보 효과 재미봤다 발행일 : 2009-01-23 14:1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전자(대표 남용)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지난 14일 강원도 횡성에서 개막한 ‘LG 2009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톡톡한 브랜드 홍보효과를 누렸다. 대회운영본부는 이번 대회를 통한 광고 효과가 약 3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사진은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의 인기 종목인 하프파이프(Half Pipe) 경기장면.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