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주말 본사 18층 대강당에서 ‘아이 러브 쌍용정보통신(I Love SICC)’발표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공채 26기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6주 교육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 투입에 앞서 선배들 앞에서 그들의 재능을 표현하는 무대. 이 자리에서 송완용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마음껏 개진, 회사와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