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박명진 방통심의위원장, 좋은 방송프로그램 시상 발행일 : 2009-02-02 13:5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3일 오후 5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작년에 선정한 48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든 제작자들을 격려하고 시상한다. MBC TV의 ‘북극의 눈물’을 비롯한 48개 지상파TV·라디오와 뉴미디어·지역방송사가 제작한 프로그램이 상을 받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