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오세영씨, 서울통신기술 새 대표이사 맡아 발행일 : 2009-02-03 10: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오세영 대표 오세영 서울통신기술 기간네트워크사업부장(전무)이 3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오 대표(전무)는 1978년 삼성반도체통신에 입사해 삼성전자 통신시스템 영업팀 임원(1996년), 동사 이동통신영업그룹 상무(2001년), 삼성전자 네트워크전략마케팅 전무(2005년) 등을 지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