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전문점인 전자랜드(대표 홍봉철 info.etland.co.kr)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학생들이 학습에 꼭 필요한 PC 및 최신형 IT제품을 특별 구성해 1년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삼보 데스크톱PC는 60만원대에, HP 노트북PC는 70만원대에 전시판매하며 데스크톱PC 구입고객에게는 19∼22인치 LCD모니터를 증정하고 노트북PC 구입 고객은 정품 가방 및 마우스, USB메모리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외국어 학습이 쉽고 공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전자사전과 PMP, MP3플레이어 등 최신 휴대형 IT기기와 마우스, 키보드, 헤드세트 등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수험생의 눈 피로를 줄여주는 웰빙학습 도우미, 삼정 인버터스탠드를 3만4900원에, 자녀의 건강신호를 체크해주는 ANAC체중계를 2만35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전자랜드에서는 SK브로드밴드 결합상품 가입 고객에게 △초고속 인터넷+IPTV+070전화 15만원 △초고속 인터넷+070전화 14만원 △초고속 인터넷+IPTV 14만원 △초고속 인터넷 1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