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삼성전자, 세계 최초 40나노 D램 개발 발행일 : 2009-02-04 11:3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는 4일 세계 최초로 40나노급 DDR2 D램을 개발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2기가 DDR3 양산으로 D램 40나노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50나노 대비 약 60% 생산성 증가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40나노 제품을 본격 양산 D램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