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삼성광통신 새 대표이사에 이근면 씨 발행일 : 2009-02-05 15:40 지면 : 2009-02-05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근면(57) 삼성전자 전무가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광통신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성균관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6년 삼성코닝에 입사해 삼성SDS 인사지원실장,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연구소 소장,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인사팀장 등을 지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