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는 2월 한달간 콤팩트 크로스오버 ‘로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취득세 2%를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렉 필립스 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닛산 브랜드에 애정과 관심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들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