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바이엘쉐링, 특수치료제사업부 총책임자에 문희석씨 발행일 : 2009-02-09 14:5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문희석 바이엘쉐링제약 특수치료제사업부 신임 총책임자. 다국적 제약사 바이엘쉐링제약이 문희석씨를 특수치료제사업부의 총책임자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문희석씨는 국내 및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허가, 등록, 교육, 제품담당과 영업 등 풍부한 경험을 거쳐 BMS제약의 항암제 사업부 책임자를 역임했다. 바이엘쉐링제약은 이번 인사가 작년 말 발표한 5개년 성장전략의 실행으로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