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배기 쌍둥이 광고모델 등장

한살배기 쌍둥이 광고모델 등장

‘우리 광고모델로 데뷔해요.’

올해 1살인 쌍둥이 자매(김예은·예린)가 1000대1의 높은 경쟁을 뚫고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의 아토피 예방 스팀 청소기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예은·예린 자매는 앞으로 1년간 이 회사의 신문·방송·온라인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