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한살배기 쌍둥이 광고모델 등장 발행일 : 2009-02-11 13: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리 광고모델로 데뷔해요.’ 올해 1살인 쌍둥이 자매(김예은·예린)가 1000대1의 높은 경쟁을 뚫고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의 아토피 예방 스팀 청소기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예은·예린 자매는 앞으로 1년간 이 회사의 신문·방송·온라인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