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9일과 10일(현지시간) 이틀간 영국을 방문, 공영방송의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방송통신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양국간 정책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사진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스테판 카터 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DCMS) 및 기업규제개혁부(BERR) 국무상이 회담 후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