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문화진흥원·외국어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

박철 외대 총장(왼쪽)과 손연기 정보문화진흥원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박철 외대 총장(왼쪽)과 손연기 정보문화진흥원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원장 손연기)은 12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육성과 국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인력교류 △국제 협력 △학술 자문·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추진 등을 위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