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 차기 회장에 합의 추대 발행일 : 2009-02-16 14: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합의추대됐다.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은 다음달 열릴 제 20대 회장 선거에서 현 신정택 회장(세운철강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합의추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신 회장은 다음 달 임원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이후 연임과 함께 3년간 부산 상공계를 이끌어가게 됐다.